이효리, 다영 “난 이혼만 4번” 농담에 왜 “말조심해”…‘연애전쟁’ 결혼 약속 논쟁 중 나온 말

둘이사는일상 2026/10/21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373

이효리가 다영의 “난 이혼만 4번”이라는 농담에 “말조심해”라고 웃으며 경고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결혼 약속을 번복한 남자친구를 두고 출연진의 의견이 엇갈리는 과정에서 나왔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우주소녀 출신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

다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과 함께 사연을 살폈다.

사연의 주인공은 세 살 차이 연상연하 댄서 커플로, 두 사람은 함께 살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군 복무 중 여자친구에게 결혼을 약속했지만 전역한 뒤 생각을 바꿨다.

이효리는 결혼 약속을 번복하는 것이 당장 무리하게 결혼을 추진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며 남자친구 쪽에 무게를 뒀다.

당시 그 나이대에는 연애 중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일이 짜릿할 수 있고, 약속을 가볍게 볼 수도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서장훈은 여자친구가 그 말을 믿고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했다면 남자친구의 태도 변화가 황당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의견이 오가던 중 다영은 “그렇게 따지면 나는 벌써 이혼만 4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장훈과 눈이 마주치자 곧바로 “죄송하다”고 했고, 이효리는 “말조심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런 말에 사과하면 자신이 더 이상하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날은 이효리와 다영의 닮은꼴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효리는 한동안 뜸했던 ‘제2의 이효리’라는 말이 다영의 등장으로 다시 회자돼 기분이 좋다고 했다.

다영이 자신의 연애 유형은 ‘안정형’이라고 하자 이효리는 겉모습은 비안정형이라며 하루에 한 명씩 남자를 바꿀 것 같다고 농담했다.

다영은 재미가 없어 헤어지는 것 같아 나쁜 여자가 되려고 노력 중이라고 털어놨다.

서장훈이 예전 이효리 같은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이냐고 묻자, 다영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효리를 따라 한다며 민소매와 탱크톱, 링 귀걸이를 예로 들었다.

이효리는 자신을 따라잡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AI 요약
이효리가 다영의 “난 이혼만 4번”이라는 농담에 “말조심해”라고 웃으며 경고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결혼 약속을 번복한 남자친구를 두고 출연진의 의견이 엇갈리는 과정에서 나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