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 수업이나 보충수업 지도수당을 부당하게 받은 교원이 2024년부터 2026년 9월까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종합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실이 집계한 인원은 학교 847곳 소속 4,733명입니다. 감사가 이뤄진 기간과 대상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적발 규모는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충북이 1,14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은 914명, 서울은 423명이었습니다. 전북은 9명으로 집계돼 충북과 격차가 컸습니다. 다만 공개된 집계에는 지역별 교원 수나 학교 수가 함께 제시되지 않아, 이 숫자만으로 지역별 적발률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