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 자전거 코스는 주요 구간만 둘러보는 경우와 전체를 도는 경우의 거리가 다릅니다.
제방을 따라 이어지는 주요 구간은 약 10.5~11.5km이며, 전체 코스를 모두 돌면 약 15km입니다.
경남 창녕에 있는 우포늪은 우포·목포·사지포·쪽지벌 네 늪이 연결된 습지로, 자전거 둘레길에서는 물가 풍경을 보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둘레길은 평탄하게 이어져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코스로 소개돼 있습니다.
자전거로 전체 코스를 도는 시간은 약 30분에서 2시간이며, 걷는다면 3~5시간 정도 걸립니다.
풍경을 천천히 감상할지, 짧은 시간에 둘러볼지에 따라 탐방 방식을 고르면 됩니다.
전체 코스의 예상 소요 시간이 폭넓게 안내돼 있으므로 여유 있게 이동할 계획이라면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자전거를 가져가지 않아도 공영 대여소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대여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요금은 1인용 120분에 3,000원, 2인용은 4,000원입니다.
사설 대여소도 있으며, 1인용은 3,000~4,000원, 2인용은 4,000~6,000원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공영 대여는 120분 기준이므로 전체 코스를 여유 있게 돌 생각이라면 이용 시간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포늪은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되는 것으로 소개돼 있지만, 자전거 대여소는 운영시간과 휴무일이 별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른 시간이나 월요일에는 현장 대여를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요 구간과 전체 코스의 거리, 대여소 운영 조건을 함께 살펴보면 방문 일정에 맞는 탐방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출처 7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