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덴마크오픈 47번째 우승…프랑스오픈서 노리는 새 기록은

소소한곰돌이26 2026/10/2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221

안세영이 2026년 덴마크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해 국제대회 통산 47번째 정상에 올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이 기록이 수시 수산티의 46회 우승을 넘어선 여자단식 역대 최다 기록이라고 발표했다. BWF는 안세영을 배드민턴의 위대한 선수로 평가했다.

안세영은 덴마크 오덴세 SJF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대1로 꺾었다. 21-23으로 첫 게임을 내줬지만 21-14, 21-18로 뒤집었다. 이 우승으로 덴마크오픈 2연패를 달성했고, 시즌 개인전 우승은 9회가 됐다. 단체전 우승까지 합산하면 올 시즌 우승 횟수는 11회다.

2023년 9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의 안세영. 자료사진 · KOCIS(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Official Photographer: Kim Sunjoo · 원본 · CC BY-SA 2.0

중국 매체 넷이즈는 안세영의 시즌 성적을 61승 1패로 전했다. 유일한 패배는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당했으며, 이후 4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넷이즈는 1989년 이후 기록을 기준으로 안세영이 수산티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통산 우승 기록과 시즌 승률 모두에서 안세영의 성과가 조명된 셈이다.

안세영은 21일부터 프랑스오픈(슈퍼 750)에 나선다. 파리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2019년과 2024년, 2025년 우승한 그는 이번 대회까지 제패하면 여자단식 최다 우승과 대회 최초 3연패를 기록한다. 톱시드로 출전하는 안세영의 32강 상대는 세계 44위 아말리 슐츠다. 대진상 8강에서는 세계 10위 한유에, 4강에서는 야마구치와 맞붙을 가능성이 있으며, 결승에 오를 경우 왕즈이를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됐다. 넷이즈는 왕즈이와 야마구치 등 정상급 선수들도 프랑스오픈에서 경쟁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안세영은 덴마크오픈 우승으로 국제대회 통산 47번째 정상에 올라 수시 수산티의 여자단식 우승 기록을 넘어섰다. 21일 시작하는 프랑스오픈에서는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