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대만 미용실에서 샴푸와 헤어스타일링을 체험했다. 추성훈과 김종국, 지코가 출연한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20일 방송됐다.
미용실 내부를 둘러보던 추성훈은 30년 됐다는 설명에 감탄했다. 앉은 자세로 샴푸를 받는 방식에는 놀랐지만, 이내 “시원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마무리 스타일은 “사장님 마음대로 해달라”고 맡겼다. 김종국은 해당 미용실이 “한국에 있는 동네 미용실 느낌”이라고 말했다.
스타일 변신을 마친 추성훈을 본 김종국은 “베컴이다”라고 했고, 대만에서 인기가 많을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넸다. 지코도 “형님 자세 나온다”라고 반응했다. 가오슝으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오른 일행에게 미용실 사장이 달려와 과일을 건네자 추성훈은 “아주머니들이 좋아해”라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