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2025년 세계 스포츠 구단 가치 순위를 발표하며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1위로 꼽았다. 평가액은 130억 달러로, 전년보다 29% 올랐다. 카우보이스는 2016년 이후 매년 정상을 지켰다.

상위 6개 구단의 종목과 평가액은 다음과 같다. 금액은 모두 미국 달러 기준이다.
| 순위 | 구단 | 종목 | 평가액 |
|---|---|---|---|
| 1 | 댈러스 카우보이스 | NFL | 130억 달러 |
| 2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NBA | 110억 달러 |
| 3 | 로스앤젤레스 램스 | NFL | 105억 달러 |
| 4 | 뉴욕 자이언츠 | NFL | 101억 달러 |
| 5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NBA | 100억 달러 |
| 6 | 뉴욕 닉스 | NBA | 97억5000만 달러 |
카우보이스와 2위 워리어스의 평가액 차이는 20억 달러다. 상위 5위까지는 모두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됐으며, 이 가운데 네 구단은 2025년 새로 ‘100억 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포브스는 2024년 카우보이스가 먼저 이 기준을 넘은 뒤, 워리어스·램스·자이언츠·레이커스가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순위 전체로 보면 상위 50개 구단의 가치는 합계 3530억 달러를 넘어섰고, 전년보다 22% 증가했다. NFL 구단은 32개 중 30개가 50위 안에 들었다. 포브스의 평가는 구단의 지분가치에 순부채를 더한 기업가치로, 구단 경기장의 경제적 가치는 포함하지만 경기장 부동산 자체의 가치는 제외한다. 따라서 이 순위는 구단 이름값만이 아니라 미디어 중계권과 수익 기반을 포함한 사업 가치의 비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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