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정희가 광수와 결별을 알린 뒤 같은 기수 옥순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정희는 10월 18일 자신의 계정에 옥순 가족과 저녁을 먹고 키즈카페에 다녀왔다고 공개했다.
정희는 “또 신나게 놀자. 오늘 너무 즐거웠어”라고 적었다. 옥순은 정희의 계정을 태그하고 “밥 잘 사주는 예쁜 언니”라고 부르며 “우리 슬기 언니랑 맛있는 저녁도 먹고 같이 키즈카페도 다녀왔어요”라고 썼다. 두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저녁 식사와 키즈카페를 즐겼다.
정희는 앞서 같은 기수 영자와 만난 사실도 알렸다. 광수와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정희는 10월 4일 결별을 직접 확인했다. 헤어졌느냐는 질문에 “네, 헤어졌어요.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정희는 이후 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계정에서 지우고 광수 계정의 팔로우를 끊었다. 광수는 결별에 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의 계정에도 두 사람이 함께한 게시물은 남아 있지 않다. 두 사람 모두 이혼 후 딸을 키우고 있다.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일해 온 광수는 최근 결혼정보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옥순은 같은 기수 영호와 최종 커플이 돼 5월 결혼식을 올렸고, 6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0월 11일에는 임신 9개월 차라며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다음 주 만삭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나는 솔로’는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