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셰프는 2026년 10월 1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요리의 시작과 레바논 파병에 자원한 이유를 밝혔다.
어머니가 운영하던 냉면집에서 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자, 당시 14세였던 윤남노는 형과 누나가 가게를 맡기 어려운 사정 때문에 약 3개월간 가게를 운영하며 생계를 도왔다.
그는 이때 요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어머니의 암 보험금으로 요리학원에 다녔고, 요리 대회에서 받은 장학금으로 학업을 마쳤다.
가족의 가게에서 일을 도운 경험에 이어 요리 교육을 받고 대회에 나서며 요리의 길을 이어간 셈이다.
군 복무 중 취사병으로 지내던 그는 돈을 벌기 위해 육군본부에 탄원서를 내고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에 자원했다.
파병지에서는 매일 수백 명분의 식사를 책임졌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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