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영, 게장 원산지 논란 사과…원산지 질문엔 어떻게 답하나

노란민들레91 2026/10/2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197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개그맨 김수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영이네게장’의 라이브 판매 방송에서 원산지를 물은 시청자들의 채팅이 차단됐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김수영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과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 원산지 정보를 숨긴 것은 아니지만 문의한 이들까지 불편을 겪었다면 대응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김수영은 당시 방송에서 게는 연평도 암꽃게이며 고춧가루는 중국산이라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안전성과 관련해서도 확인한 내용을 알렸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다. 다만 원재료의 생산지를 확인하려던 시청자들이 답변을 듣지 못하고 차단당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원산지를 밝혔다는 설명과 별개로, 소비자 문의가 방송에서 제대로 다뤄졌는지가 쟁점이 된 셈이다.

그는 악의적인 비방과 공격성 채팅이 반복적으로 올라왔고, 빠르게 쏟아지는 메시지에 일일이 대응하기 어려웠다고 사과문에 적었다. 그러나 정당한 질문을 한 시청자까지 차단됐다면 잘못된 대응이라고 인정했다. 영상에서도 해명 도중 여러 차례 눈물을 보이며 악의적인 비난이 힘들다고 호소했지만, 불편을 겪은 이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앞으로 원산지를 묻는 질문은 존중하고 성실하게 답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정당한 문의가 아닌 악의적인 비방이나 반복적인 공격성 채팅은 원활한 방송 진행을 위해 차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모든 차단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기보다, 원산지 문의와 공격성 메시지를 구분해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수영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신중하게 소통해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제품 안전성과 관련해 어떤 내용을 확인했는지는 사과문에 구체적으로 적지 않았다.

AI 요약
개그맨 김수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영이네게장’의 라이브 판매 방송에서 원산지를 물은 시청자들의 채팅이 차단됐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김수영은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과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려, 원산지 정보를 숨긴 것은 아니지만 문의한 이들까지 불편을 겪었다면 대응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