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준영이 휴가 근황을 공개하면서 앞서 온라인에서 제기된 ‘M자 탈모설’이 다시 언급됐다. 새 사진에는 짧은 머리와 비교적 고른 헤어라인이 담겼지만, 사진만으로 실제 탈모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이준영은 10월 20일 자신의 SNS에 “휴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군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그는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찍었다. 짧게 자른 머리와 이마가 드러난 모습은 입대 전과 다른 분위기를 보였고, 특히 헤어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의혹은 앞서 동료 장병들과 함께 찍은 군 생활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이 평소와 달라 보이는 이마를 두고 ‘M자 탈모’가 진행 중인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번 사진에서는 헤어라인이 비교적 고르게 보여 과거 사진과 다른 인상이 주목받았지만, 이는 사진을 본 이들의 반응일 뿐이다.
이준영은 지난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를 앞두고 남긴 자필 편지에서는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군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입대 후에는 훈련소에서 함께 생활했다는 누리꾼의 전언도 나왔다.
해당 누리꾼은 친오빠가 이준영과 같은 훈련소에서 지냈다며 “진짜 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너무 착하셨다고 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입대 전 촬영을 마친 tvN 드라마 ‘포핸즈’는 그의 군 복무 중 방송됐다.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음악에 재능 있는 청춘들의 우정과 경쟁,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이준영은 배우 송강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