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채널 폐쇄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는 김수현 측이 지난 6일 채널을 신고하고 폐쇄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은 동일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와 사적 이미지 공개, 위협 및 괴롭힘이 여러 영상에서 중대하고 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를 이유로 유튜브 정책에 따른 채널 폐쇄를 요청했다. 이는 김수현 측이 밝힌 요청 사유다. 보도에는 유튜브의 처리 결과나 채널의 현재 상태는 나오지 않았다.
김수현 측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가세연이 올린 영상 30건을 대상으로 명예훼손 관련 법률 신고를 마쳤다. 신고는 영상 5건씩 묶어 총 6건으로 이뤄졌다. 영상에 대한 신고와 채널 전체를 대상으로 한 폐쇄 요청은 각각 별도로 이뤄진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