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돈가스집, 첫 손님은 네 가지 메뉴를 먹고 무엇을 아쉬워했나

한입만더56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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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의 돈가스 전문점 ‘도니도니까스까스’가 정식 오픈한 날, 첫 손님이 네 가지 메뉴를 맛본 후기가 공개됐다.

10월 20일 유튜브 채널 ‘재슐랭가이드’에 올라온 영상은 익숙한 옛날 돈가스 맛이라는 호평과 가격·치즈돈가스에 대한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운영자는 오전 9시쯤 매장에 도착했다.

오전 10시 30분 오픈이라 대기가 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고, 그는 첫 손님으로 입장했다.

기본 돈가스 두 종류와 볶음김치돈가스, 치즈돈가스를 주문해 메뉴를 두루 살폈다.

정식 오픈 전에는 정형돈이 며칠 동안 지인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고, 동료 연예인들의 콘텐츠가 이어진 뒤 일반 고객도 방문할 수 있게 된 참이었다.

맛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무난했다. 간이 과하지 않고 튀김옷은 바삭하며 고기 맛도 깔끔하다는 설명이다.

특별히 놀랄 맛이라기보다는 익숙한 옛날 돈가스 맛이어서 괜찮았다고 했고, 네 메뉴 가운데서는 볶음김치돈가스를 가장 만족스럽게 꼽았다.

반면 치즈돈가스는 자르는 과정에서 치즈가 접시로 흘러 아쉬웠다.

다만 첫날이어서 그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구체적인 메뉴별 액수보다 ‘전체적으로 좀 있는 편’이라는 평가로 언급됐다.

운영자는 대단한 맛집을 기대하기보다는 정형돈이 돈가스집을 열었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방문하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에 온라인 댓글에는 음식의 품질과 양에 비해 비싸다는 반응이 나왔고, 성수동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도 ‘성수 프리미엄’이 붙은 동네 돈가스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다만 이 댓글들은 직접 먹어본 손님들의 평가가 아니므로, 영상 속 한 방문자의 후기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AI 요약
정형돈의 돈가스 전문점 ‘도니도니까스까스’가 정식 오픈한 날, 첫 손님이 네 가지 메뉴를 맛본 후기가 공개됐다. 10월 20일 유튜브 채널 ‘재슐랭가이드’에 올라온 영상은 익숙한 옛날 돈가스 맛이라는 호평과 가격·치즈돈가스에 대한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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