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박혜원, 순창장류축제 공연 중단 뒤 각각 어떤 입장 밝혔나

건강챙기자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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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도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대에 올라 인사하면서 박혜원(HYNN)의 공연이 잠시 멈췄다. 사흘 뒤인 10월 18일 김 대표와 박혜원 소속사, 축제위원장이 각각 입장을 밝혔다.

박혜원(HYNN) 자료사진, 2023년 4월 30일 원픽페스테벌 · WhitepaperS2 · 원본 · CC BY-SA 4.0

박혜원은 두 곡을 부른 뒤 다음 곡을 준비하던 중 사회자의 소개로 김 대표가 무대에 오르자 공연을 멈추고 무대에서 내려갔다. 김 대표가 관객에게 인사를 마친 뒤 박혜원은 다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어갔다. 주간경향은 앞서 부른 곡 가운데 ‘주인공 연습’이 있었다고 보도했고, 스포츠경향은 당시 준비하던 다음 곡이 신곡 ‘3일 후’였다고 전했다. 공연 중 가수의 무대가 끊긴 장면이 담긴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확산되며 지적이 나왔다.

김 대표는 10월 18일 SNS에 박혜원과 관객에게 사과했다. 그는 공연 중에는 인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공연장 주변을 둘러보던 중 사회자가 갑자기 자신을 호명해 인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과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된 경위를 밝힌 것이다.

박혜원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라이브 공연을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들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윤영식 순창장류축제위원장도 축제 홈페이지에서 주최 측 착오로 공연 도중 내빈 인사가 이뤄졌다며 박혜원과 팬·관람객에게 사과했다. 의도치 않은 논란을 빚은 데 대해 김 대표에게도 사과했다고 밝혔다.

박혜원은 엠넷 ‘슈퍼스타K 2016’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2018년 싱글 ‘렛 미 아웃’으로 정식 데뷔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15일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도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대에 올라 인사하면서 박혜원(HYNN)의 공연이 잠시 멈췄다. 사흘 뒤인 10월 18일 김 대표와 박혜원 소속사, 축제위원장이 각각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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