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5, FIFA 첫 월드컵·페스티벌 Q조에서 어떤 팀들과 만나나

책읽는햇살59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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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5세 이하(U-15) 대표팀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페스티벌에 나선다. 대회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선수단은 21일 출국할 예정이다. FIFA가 처음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190여 개 회원국협회와 선수·지도자 등 축구 관계자 3천 명 이상이 참가한다.

한국은 Q조에서 24일 아랍에미리트(UAE), 25일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과 룩셈부르크, 26일 부탄과 리투아니아를 차례로 상대한다. 조별리그는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진행되고, 각국은 4~5경기를 치른 뒤 성적에 따라 6개 티어 가운데 하나에 배정된다. 이후 각 티어에서 4~5경기를 더 치르며, 모든 참가국은 대회 마지막 날까지 경기를 이어간다. 최상위 Tier A 우승국이 초대 대회 챔피언이 된다.

1970년 겨울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촬영한 비아레조 토너먼트 준우승 AC밀란 유스팀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경기는 8인제로 치러지고 전·후반은 각각 20분이다. 가로 68m, 세로 47m 규모의 경기장에서 선수 교체는 제한 없이 가능하다. FIFA는 경기 시간과 경기장 규모를 줄인 형식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여러 나라 선수와 경쟁하고 국제경기 경험을 쌓도록 대회를 구성했다.

대표팀은 모두 2011년생인 14명으로 꾸려졌다. 골키퍼는 연규민(부천FC U-15), 최지후(대전 하나시티즌 U-15), 수비수는 구건우(울산 HD U-15), 김동욱(수원FC U-15), 김형석(수원 삼성 U-15), 정재헌(전북 현대 U-15), 최호빈(부천FC U-15)이다. 미드필더로는 김도윤(보물섬 남해 스포츠클럽 U-15), 남승우(용인FC U-15), 이도윤(포항 스틸러스 U-15), 조은겸(울산 HD U-15)이 뽑혔다. 공격수는 김하람(인천 유나이티드 U-15), 박민서(서울 목동중), 허성하(FC KHT 일동FC U-15)다. 김경량, 백기태, 손승준, 정유석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선수단을 이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한국 U-15 대표팀은 바쿠에서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FIFA 첫 월드컵·페스티벌에 참가한다. Q조에서 다섯 팀과 맞붙고, 8인제 조별리그 뒤 성적에 따라 나뉜 티어에서 추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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