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유연석 짧은 머리 보고 던진 한마디…“강아지 미용 첫날”

잠많은펭귄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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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자료사진, 2016년 ‘로봇, 소리’ 기자회견. · Jck93 · 원본 · CC BY-SA 4.0

채수빈이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짧은 머리로 등장한 유연석을 향해 “강아지 미용 첫날 느낌”이라고 말했다. 10월 20일 방송에는 신승호와 채수빈이 ‘틈친구’로 출연해 광화문 일대에서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했다.

유연석은 유재석이 “형 때문에 잘랐냐”고 농담하자 “충격 먹어서, 우리 형이 아프다니”라고 받아쳤다. 이어 새 작품에서 경호원 역을 맡아 머리를 과감히 잘랐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짧은 머리도 괜찮지만 긴 머리가 더 나은 것 같다며 달라진 모습에 어색함을 드러냈다. 채수빈은 유연석을 “초등학생 반장 같다”고도 표현하며 장난을 보탰다.

이날 촬영은 유재석이 고열 증세로 지난달 당일 녹화를 취소한 뒤 복귀해 진행한 재촬영이었다. 유재석은 녹화 취소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 ‘틈만나면,’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AI 요약
채수빈이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짧은 머리로 등장한 유연석을 향해 “강아지 미용 첫날 느낌”이라고 말했다. 10월 20일 방송에는 신승호와 채수빈이 ‘틈친구’로 출연해 광화문 일대에서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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