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무니 빠진 정관장, SK전 전반 리드 뒤 후반에 흔들린 이유

배우는중이에요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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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존 무니가 결장한 가운데 서울 SK에 76-84로 패했다.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에서 정관장은 전반을 37-36으로 앞섰지만, 후반 공격이 정체되며 역전을 허용했다.

무릎 통증을 겪는 무니는 정관장의 1옵션 외국선수다. 전력이 온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선수들은 수비로 SK를 괴롭히며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3쿼터에 리드를 내줬고, 4쿼터에도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보스턴칼리지와 퍼시픽의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 1라운드 경기,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헌츠먼센터 자료사진 · Ken Lund from Reno, Nevada, USA · 원본 · CC BY-SA 2.0

데이본 리드는 24점과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꾸준히 득점에 나섰다. 다만 정관장 유도훈 감독은 후반 승부처에서 공격 집중력이 떨어졌고 턴오버도 나왔다고 평가했다. 리바운드 열세를 언급하면서도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국내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니의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유 감독은 21일 트레이너와 무릎 상태를 상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드 역시 라숀 토마스의 일시 대체 선수인 상황에서, 유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선수들이 배울 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존 무니가 무릎 통증으로 빠진 정관장은 서울 SK전에서 전반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공격 정체와 턴오버 속에 76-84로 졌다. 데이본 리드는 24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무니의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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