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영이 2026년 10월 18일 경기도 이천 H1클럽에서 열린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KLPGA 정규투어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대회 초대 챔피언이 된 승부는 최종 라운드에서 끝나지 않고 성유진과의 연장 2차전까지 이어졌다.
궂은 날씨 속 최종 라운드에서 마서영은 한 타를 잃었다.
성유진과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연장전에 들어갔고, 두 번째 연장에서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마서영은 6번 홀부터 마지막 18번 홀까지 파를 기록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우승은 2023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뒤 83개 대회에 출전해 거둔 첫 승이다.
마서영은 우승 상금 2억7천만원을 받았으며, 우승으로 2028시즌까지 KLPGA 투어 출전권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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