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애·곽시양 청첩장, 힘든 순간에 약속한 동행은?

고양이집사일상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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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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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33)와 배우 곽시양(39·본명 곽명진)이 11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에 서로를 향한 약속을 담았다. 스포츠서울은 10월 20일 두 사람의 청첩장을 입수해 내용을 전했다. 결혼식은 11월 28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청첩장에서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도 컸지만, 그보다 힘든 순간에 혼자 두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고 밝혔다. 잘되는 날에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에는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견디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기쁨뿐 아니라 어려움까지 나누겠다는 약속이 청첩장에 담긴 두 사람의 결혼 메시지다.

가족과 지인에게는 결혼식에 와서 두 사람의 시작을 따뜻하게 안아달라고 청했다. 그날 받은 마음을 오래 간직하며 서로의 곁을 지키고 살아가겠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두 사람은 한 사람이 하늘의 별도 따주겠다던 온기에 마음이 열려 사랑이 시작됐고, 이제는 서로의 길을 밝히는 별이 되어 평생 함께 걷겠다는 비유로 만남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앞선 열애설 없이 9월 마이데일리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청첩장에 실린 웨딩화보에서 유지애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곽시양은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했다. 사진에는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AI 요약
그룹 러블리즈 멤버 유지애(33)와 배우 곽시양(39·본명 곽명진)이 11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에 서로를 향한 약속을 담았다. 스포츠서울은 10월 20일 두 사람의 청첩장을 입수해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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