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콘서트 프롬프트 걱정에 이상순이 꺼낸 ‘65인치’는?

책읽는펭귄10 2026/10/2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44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가수 이효리가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영업자로서의 일상과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불편을 이야기했다. 콘서트 때 프롬프트가 보이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말에 진행자 이상순은 화면 크기를 ‘65인치’로 키우자는 농담을 건넸다.

자영업자가 된 뒤 어떻게 지내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이효리는 다른 직업도 있어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리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다만 매일 출근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했다. 매달 세금을 내는 일도 부담이라며,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이상순의 돋보기를 빌려 쓴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돋보기를 맞추지 않은 데에는 자존심이 작용했다고 했지만, 결국 “안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가까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이 돋보기를 맞춘다고 했을 때 후배들이 “어, 형?”이라고 반응했던 일을 들려줬다. 이어 “다들 그렇게 되나”라고 말해 시력 변화가 자신에게도 찾아왔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돋보기를 쓰는 일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도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취지로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콘서트 때 앞에 놓인 프롬프트가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화면을 아주 크게 해달라고 말해야겠다고 했다. 이상순은 보통 20인치 화면을 쓰지만 65인치로 해야 할 것 같다고 받아쳤다. 이는 실제 무대 장비의 크기를 정했다는 말이 아니라, 이효리의 걱정에 응한 농담이었다.

AI 요약
가수 이효리가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영업자로서의 일상과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불편을 이야기했다. 콘서트 때 프롬프트가 보이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말에 진행자 이상순은 화면 크기를 ‘65인치’로 키우자는 농담을 건넸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