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터치패드 가장 먼저 찍고도 실격…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 11연패

건강하게먹자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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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지만 실격됐다. 20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심판진은 평영 구간의 발차기가 규정에 어긋났다고 판정했다. 우승은 1분59초97을 기록한 양석현(대구시청)이 차지했다.

황선우는 개인혼영 실격에도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같은 날 김영범·양재훈·김민준과 강원도청 소속으로 출전한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16초89로 우승했다. 당시 황선우는 21일 혼성혼계영 400m와 22일 혼계영 400m 출전을 앞두고 있었다.

황선우 자료사진 · OSEN SPORTS · 원본 · CC BY 3.0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에서 11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한 만큼 전국체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다. 개인혼영 연속 우승과 단체전 성과에 기쁨과 감사를 전했으며, 남은 경기에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에서는 김준우(강원도청)가 3분49초57로 1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AI 요약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에서 평영 구간 발차기 규정 위반으로 실격됐지만, 계영 400m 우승으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서영은 개인혼영 200m 11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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