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인아가 임시완에게 촬영장마다 외모를 칭찬한다고 말해 ‘살롱드립2’에서 두 사람 사이를 두고 농담이 오갔다. 유튜브 채널 TEO는 20일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160회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임시완은 촬영 현장에서 늘 밝고 즐겁게 임하는 설인아를 칭찬했다. 장도연이 설인아에게 힘들거나 텐션이 떨어지는 순간도 있느냐고 묻자, 설인아는 임시완을 볼 때마다 놀란다며 “진짜로 너무 예쁘고 잘 생겨서 ‘오빠, 오늘 잘 생겼다’ 이런다”고 말했다. 장도연이 다른 남자 배우에게도 그렇게 말한 적 있는지 묻자 설인아는 없다고 답했다. 장도연은 두 사람을 놀렸고, 임시완은 설인아가 칭찬에 능하다며 수줍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