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신혼여행서 놓친 배성재 생일을 어떻게 만회했나

느긋한오후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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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은 신혼여행 중 남편 배성재의 생일을 잊었다가 저녁에 작은 해바라기 모양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했다.

생일을 둘러싼 두 사람의 대화와 이벤트는 유튜브 채널 ‘다영아니야’에 공개된 영상 ‘신혼여행에서 남편 생일 까먹었을 때’에 담겼다.

배성재는 비행기로 이동하던 중 생일이 지나 한국에서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다영은 “로마에 왔으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 아직 생일이 오지 않았어”라며 현지 시간을 기준으로 삼았다.

여행을 이어가던 중 배성재가 “미역국 먹고 싶다”고 했을 때도 김다영은 생일을 바로 떠올리지 못했다.

배성재가 “까먹었어?”라며 서운함을 내비치자, 김다영은 생일을 알고 있었지만 미역국이라는 말을 듣고 곧바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저녁에 케이크를 앞에 둔 김다영은 “내 남편 결혼하고 맞는 첫 생일이야”라고 축하한 뒤 “당신만 바라볼게요”, “남편만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배성재는 “잘 태어났어. 태어나길 잘했어”라며 화답했다. 생일을 놓친 상황은 현지 시간을 내세운 농담과 케이크 이벤트로 이어졌다.

1992년생인 김다영과 배성재는 14세 차이로,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약 2년간 교제한 뒤 2025년 5월 결혼했다.

김다영은 결혼을 앞둔 2025년 4월 SBS를 퇴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9월 김다영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으며, 출산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AI 요약
김다영은 신혼여행 중 남편 배성재의 생일을 잊었다가 저녁에 작은 해바라기 모양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했다. 생일을 둘러싼 두 사람의 대화와 이벤트는 유튜브 채널 ‘다영아니야’에 공개된 영상 ‘신혼여행에서 남편 생일 까먹었을 때’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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