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약 4m에 달하는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Neo1’이 등장했다.
중국 로봇기업 네오드라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이 로봇은 회사 설명에 따르면 두 팔로 최대 500kg의 하중을 다룰 수 있다.
Neo1의 무게는 약 1.2톤이다.
팔과 다리, 몸통에는 모두 41개의 움직임 축이 있으며, 이 가운데 39개는 강한 힘을 내는 유압 방식으로 작동한다.
팔뚝을 회전시키는 두 부분에는 전기 모터를 쓴다. 회사는 약 1kg짜리 유압 구동장치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Neo1은 광산과 심해, 원전, 재난 현장 등 사람이 작업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