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2025년 12월 5일 전 매니저들의 금전 요구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지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아래 내용은 소속사가 밝힌 주장과 설명이다.

앤파크는 퇴사한 직원 2명이 약 1년 3개월 근무한 뒤 퇴직금을 받았으며, 이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요구액은 점차 늘어 수억 원 규모가 됐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등록 지연과 관련해서는 문제를 제기한 전 직원들이 해당 업무를 맡았고, 등록 절차가 완료됐다고 허위 보고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속사는 운영상 미흡했던 점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를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폭언 등 갑질 의혹은 전면 부인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전날인 12월 4일에는 전 매니저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법원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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