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의 절반이 팀에 남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026년 10월 20일(한국시간) 일부 선수들이 구단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고액 연봉 선수들이 떠나도록 표적이 되고 있다고 여긴다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NBC 스포츠의 필 브라운이 전한 내용을 인용해 맨유 선수들 사이에 구단이 자신들을 내보내려 한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인용된 소식통은 여러 선수가 구단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며, 선수단 절반은 구단이 자신들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팀에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소식통의 주장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온 시점에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1승 4무 2패를 기록했고, 공식전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팀의 부진과 함께 마이클 캐릭 감독이 경질될 수 있다는 보도도 이어지고 있었다.
트리뷰나는 구단 안팎의 긴장 상황으로 짐 랫클리프 구단주의 2025년 3월 발언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최근 비판을 언급했다. 랫클리프는 일부 선수들이 과도한 급여를 받고 있다고 표현했고, 마르티네스는 최근 제이슨 윌콕스 구단 디렉터의 선수 영입을 비판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