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는 미숙한 초등학생이 민폐를 끼치는 상황에서 쓰이기 시작해, 이후 어린 연령층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 넓어졌다.
머니투데이가 전한 설명에 따르면, 이 표현의 출발점은 트위치 방송에서 쓰인 투네이션의 어린 남자아이 TTS 목소리다.
방송에서 이 목소리에 ‘재민이’라는 이름을 붙여 부른 데서 표현이 비롯됐다.
여기에 ‘노잼’이나 ‘꿀잼’에 쓰이는 ‘잼’을 더해 ‘잼민이’라는 말이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즉, 이름의 유래와 말의 형태에는 모두 ‘재민이’와 ‘잼’이 연결돼 있다.
처음에는 민폐를 끼치는 미숙한 초등학생을 두고 쓰였지만, 쓰임은 어린 연령층 전반으로 확대됐다.
이 호칭을 싫어하던 초등학생들이 중학생이 된 뒤 더 어린 아이들을 ‘잼민이’라고 부르는 사례도 전해졌다.
트위치에서 시작된 표현은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과 소셜미디어로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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