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갈등, 앤파크는 금전 요구와 등록 지연을 어떻게 설명했나

포근한다람쥐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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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는 2025년 12월 5일 전 매니저들의 금전 요구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지연에 관한 입장을 냈다. 금전 요구와 등록 업무 경위에 관한 설명은 회사 측 주장으로, 확인된 사실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박나래 자료사진 · tenasia10 · 원본 · CC BY 3.0

앤파크는 퇴사한 직원 두 명이 1년 3개월간 근무한 뒤 퇴직금을 받았으며, 그 뒤에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요구액이 점차 늘어 수억 원 규모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액수나 산정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직원들의 퇴사와 금전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박나래가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지연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한 전 직원들이 해당 업무를 맡았고, 등록 절차가 완료됐다고 허위 보고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앤파크는 설명했다. 동시에 회사는 운영상 미흡한 점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를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등록 지연 자체를 부인한 것이 아니라, 업무 담당자와 보고 경위에 관한 회사 측 설명을 내놓은 셈이다.

폭언 등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지 않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사실관계를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도 냈다. 앤파크는 금전 요구와 관련해 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장 발표 전날에는 전 매니저들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고 박나래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보도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는 2025년 12월 5일 전 매니저들의 금전 요구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지연에 관한 입장을 냈다. 금전 요구와 등록 업무 경위에 관한 설명은 회사 측 주장으로, 확인된 사실과 구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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