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체불 의혹을 제기한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 조사를 받았다.
뉴스핌은 2026년 2월 19일, 이들이 같은 달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출석해 조사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전 매니저들은 2025년 12월 18일 노동청에 진정서를 냈다.
조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주장과 임금 미지급 문제에 관해 전반적인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려진 내용은 전 매니저들이 진정에 담은 주장을 조사 과정에서 설명했다는 것이며, 출석 자체가 의혹에 대한 결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임금 문제를 두고 양측 설명은 다르다. 전 매니저들은 임금이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박나래 측은 체불 의혹을 부인했다.
철야 촬영 등으로 당일 송금이 늦어진 적은 있어도 월 단위로 정산했고 다음 날에는 입금했다는 입장이다.
즉 송금 지연이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임금 미지급이 아니라 정산 과정의 지연으로 설명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