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보라가 아들의 백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천안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2026년 10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첫째라서 가능한 사진 찍기”라고 적었다. 이어 “백일 사진 찍으러 천안까지 다녀왔다”고 전해 촬영 장소를 소개했다.
사진에는 백일 된 아들을 무릎 위에 앉히고 미소 짓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남보라는 주황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우아한 한복을 입었고, 파란색 배경이 더해졌다. 두드러지는 색 조합을 활용한 사진은 현대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로 소개됐다.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과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2025년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보라는 2025년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2026년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아들의 백일을 기념해 천안에서 촬영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