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세 배우 윤미라가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최고령 ‘미우새’로 합류할 예정이다. 10월 18일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새로운 출연자로 소개됐으며, 방송은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9시로 예정돼 있다.
예고편에서 윤미라는 물로만 세수한 뒤 로션과 립밤을 바르는 간단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인이 목에 주름이 없다며 감탄하자 “결혼을 안 해서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방만 없지 옷방은 3개나 된다”며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고 농담했다.
옷방 세 곳에는 옷뿐 아니라 가방 등 여러 물건이 가득했지만, 윤미라는 “입을 게 없다”고 했다. 과거 프러포즈를 여러 차례 받았다는 그는 생각나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안 죽었나? 부질없다”고 답했다.
윤미라는 앞서 7월 29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유튜브를 시작하며 “다 보여주려고” 수영복까지 입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첫 영상 조회수는 200만 회였지만 이후 조회수가 내려가 한계를 느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강남이 소개팅 아이디어를 내자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고, 조회수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반응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