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발롱도르 시상식이 제정 7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현지시간 10월 26일 런던 팔라디움 극장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발롱도르는 직전 시즌 뛰어난 개인 기량을 보인 축구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1956년 제정했고, 2024년부터는 프랑스 풋볼과 유럽축구연맹(UEFA)이 공동으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 런던 개최에는 초대 수상자인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스탠리 매슈스를 기리는 의미도 담겼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여자 수상자 아이타나 본마티와 남자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에 이어 새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레드카펫과 행사장 주요 공간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로고를 노출하고, 글로벌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도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팬 참여 행사는 남자 수상자 예측 투표로 마련됐다. 현지시간 10월 21일까지 ‘한국타이어 X 발롱도르’ 이벤트 페이지에서 올해 수상자를 예상해 투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동반 1인과 함께 한국타이어 특별 게스트로 시상식을 관람할 수 있으며, VIP 입장권과 런던 프리미엄 호텔 1박 숙박권을 받는다.
한국타이어는 발롱도르 외에도 UEFA 유로파리그와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 FC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카타르 스타스 리그와 2026 걸프컵 등 중동 축구 무대에서도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글로벌 축구 후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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