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전한 이상순의 회복기, ‘마지막 잎새’ 농담은 언제 나왔나

느긋한오후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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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2007년 SBS ‘인기가요’ 자료사진. · 미디어몽구 · 원본 · CC BY 2.0 kr

이효리가 20일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이상순의 건강이 좋지 않았던 때를 돌아봤다. 이효리는 프로그램 2부 ‘간헐적 효리’ 코너에서 안부를 묻자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며, 이상순이 자리를 비운 동안 가족으로서 송구했고 다시 라디오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이 라디오에 복귀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며 집에서 그가 “마지막 잎새처럼 누워 있었다”고 표현했다. 상태를 살피던 자신이 “마지막 잎새야?”라고 묻고 이상순이 “응”이라고 답하던 순간도 전했다. 두 사람은 집 나무의 잎이 많이 떨어졌다는 이상순의 말에 이효리가 “마지막 잎새는 안 떨어졌다”고 받아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상순은 앞서 8월 26일 라디오 생방송 도중 컨디션 난조를 보여 MBC 의무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라디오를 쉬고 있다고 밝혔다.

약 한 달간 휴식한 이상순은 10월 1일 방송에 돌아왔다. 당시 그는 쉬고 나니 몸이 괜찮아졌지만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고, 청취자들을 빨리 만나고 싶어 10월 첫날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제작진에 전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20일 방송에서 그의 복귀를 반기는 마음과 함께 당시의 상태를 부부 사이의 농담으로 풀어냈다.

AI 요약
이효리가 20일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이상순의 건강이 좋지 않았던 때를 돌아봤다. 이효리는 프로그램 2부 ‘간헐적 효리’ 코너에서 안부를 묻자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며, 이상순이 자리를 비운 동안 가족으로서 송구했고 다시 라디오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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