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두시의 데이트’ 대파 분장, 2만 명 공약은 어떻게 시작됐나

여유로운햇살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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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1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대파 분장을 선보였다.

얼굴을 새하얗게 칠하고 대파 뿌리와 초록 잎을 본뜬 머리 모양에 초록색 의상까지 맞췄다.

분장은 프로그램 공식 SNS 팔로워 2만 명을 걸고 했던 약속을 지킨 것이었다.

안영미는 방송에서 ‘두시의 데이트’ 계정이 몇 년 동안 1만9000명대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대파 관련 사연을 쓴 청취자가 있었던 날, 그는 팔로워 2만 명을 찍으면 대파 분장이라도 하겠다고 흘리듯 이야기했다.

청취자들이 빠르게 참여해 계정은 순식간에 2만 명을 넘겼고, 이후 청취자 애칭인 ‘두뎅이’들은 분장을 언제 할 거냐고 물었다.

분장에는 안영미가 초빙한 ‘SNL’ 전문 분장 선생님이 참여했다. 안영미는 분장을 위해 한 시간 일찍 와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앞 시간대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써니와 A2O 소울(SOUL)도 만났는데, 자신은 분장이 창피했고 두 사람은 놀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는 2019년부터 ‘두시의 데이트’ DJ로 활동해 왔다.

2023년 첫째 출산을 위해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았다가 이듬해 단독 DJ로 돌아왔고, 올해 둘째 출산에 따른 휴식기를 거쳐 다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AI 요약
안영미가 1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대파 분장을 선보였다. 얼굴을 새하얗게 칠하고 대파 뿌리와 초록 잎을 본뜬 머리 모양에 초록색 의상까지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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