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심장병 반려견 광복이 수술 결정…가족이 고민한 이유는

라면에계란58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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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이 심장병으로 투병 중인 반려견 광복이의 수술을 결정했다고 19일 SNS를 통해 밝혔다.

박성광은 광복이를 아끼는 이들이 많아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한다며, 열 살이 넘은 나이와 좋지 않은 건강 상태 때문에 가족과 오래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수술을 결정했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함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도 했다.

광복이는 심장병 탓에 산책과 목욕, 미용을 모두 하지 못하고 매일 6가지 약을 먹고 있다.

사람을 좋아하는데도 찾아온 사람들을 마음껏 반기지 못하는 상황이며, 콩팥도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한다.

박성광은 약으로 버티는 데 한계가 있고 콩팥이 이미 많이 손상됐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수술 결정은 가족과 상의한 끝에 내린 것으로, 건강 악화와 나이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광복이의 투병 과정도 담겼다. 광복이는 지난해 12월 폐수종으로 처음 입원했고, 지난 3월 재발했다.

게시글 공개 전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응급실을 두 차례 찾을 정도로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박성광은 광복이가 수술을 잘 견디고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광복이는 2018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성광과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박성광은 광복이가 자신보다 아프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왔다고 전했다.

아내 이솔이는 게시물에 광복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잔뜩 놓고 기다리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AI 요약
개그맨 박성광이 심장병으로 투병 중인 반려견 광복이의 수술을 결정했다고 19일 SNS를 통해 밝혔다. 박성광은 광복이를 아끼는 이들이 많아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한다며, 열 살이 넘은 나이와 좋지 않은 건강 상태 때문에 가족과 오래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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