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박혜연, ‘미우새’ 최종 커플은 어떻게 됐나…합숙 맞선의 선택 과정

고양이집사일상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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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와 아나운서 박혜연이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의 합숙 맞선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김승수와 송종호가 모두 박혜연을 선택했고, 박혜연은 김승수에게 마음을 전했다.

맞선 초반 두 사람은 민지수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합숙 기간 박혜연과 대화를 나누며 선택이 달라졌다. 김승수는 함께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고 교감이 잘되는 사람 같다고 밝혔고, 송종호는 잘 놀 수 있고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아 박혜연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박혜연은 짧은 시간에도 공통분모를 찾았다고 했다.

한편 민지수는 송종호를 선택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여행과 결혼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김승수는 결혼한다면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물었고, 사랑하는 사람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박혜연은 지금은 함께 여행하고 싶다며 여행 코스를 잘 짠다고 답했다. 방송 관련 일을 한다는 공통점도 두 사람이 대화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최종 선택 뒤에는 양가 어머니의 동의가 남아 있었다. 박혜연의 어머니는 앞서 송종호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김승수의 어머니에 이어 두 사람의 만남에 동의했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박혜연이 싹싹하게 잘해 아들에게 마음이 있는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촬영을 마친 뒤 두 사람이 실제로 연락처를 교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박혜연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무용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진로를 바꿨다. 15년 차 아나운서로 소개된 그는 SBS CNBC(현 SBS Biz), 이데일리TV, OBS에서 경제 뉴스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1년 제2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탤런트상을 받았고, 2024년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AI 요약
배우 김승수와 아나운서 박혜연이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의 합숙 맞선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김승수와 송종호가 모두 박혜연을 선택했고, 박혜연은 김승수에게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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