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4 캠페인, 6시간의 결말은 어떻게 그려졌나

주말복숭아95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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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게이밍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을 약 6시간짜리 이야기로 평가했다.

리뷰어는 가장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했고, 탐색이나 도전 과제에 시간을 쓰지 않은 채 샌드박스 구간도 빠르게 통과해 6시간이 채 되기 전에 끝냈다.

PC Gamer가 제시한 예상 플레이 시간은 6~8시간으로, 선택적으로 둘러보는 정도에 따라 체감 길이가 달라질 수 있다.

짧은 시간에 이야기의 굵직한 사건이 빠르게 이어지는 만큼, 리뷰어는 속도감과 감정적 여운을 장점으로 꼽았다.

지금까지 등장한 주요 인물 대부분에게 각자의 결말이 주어지지만, 그 결말이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다.

여러 죽음과 새 악당의 등장·퇴장, 서로 얽힌 서사가 한꺼번에 몰리고, 마지막은 후속 이야기를 열어 둔 채 끝나기보다 분명한 마침표를 찍는다.

리뷰어는 이를 향수와 씁쓸함이 섞인 마무리로 묘사했다.

그 향수의 바탕에는 2009년작 모던 워페어 2가 있다.

리뷰어는 구체적인 장면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작품 곳곳에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시퀀스가 있다고 짚었다.

새 이야기의 결말에 오래된 시리즈의 기억을 겹쳐 놓은 셈이다.

한편 캠페인 중반에는 원하는 순서로 목표를 수행하고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넓은 샌드박스 구간도 나온다.

이 구간은 부가 목표와 장비 강화 요소를 갖췄지만, 리뷰어는 빠르게 통과했으며 다시 탐험할 만한 별도 저장 기능도 언급했다.

완성도가 모든 부분에서 고른 것은 아니다.

리뷰에서는 여러 인물이 비슷한 애니메이션으로 쓰러지는 장면이 반복되고, 새 등반 동작이 불안정해 중요한 장면에서 떨어지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컷신에서 게임 플레이로 넘어가는 연출이 어색한 경우도 있었다. 그럼에도 인사이더 게이밍은 캠페인에 10점 만점에 9점을 줬다.

빠른 전개와 확정적인 결말이 강한 인상을 남기지만, 그만큼 사건이 짧은 시간에 몰리고 기술적 흠도 드러난다는 평가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인사이더 게이밍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캠페인을 약 6시간짜리 이야기로 평가했다. 리뷰어는 가장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했고, 탐색이나 도전 과제에 시간을 쓰지 않은 채 샌드박스 구간도 빠르게 통과해 6시간이 채 되기 전에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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