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연쇄 방화 용의자 검거…두 건물 화재는 언제 진압됐나

오늘도도토리73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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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서 잇따라 난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70대 남성을 검거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026년 10월 20일 오후 4시 15분쯤 동묘역 인근에서 방화 혐의를 받는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신명빌딩에서, 낮 12시쯤 한양빌딩에서 각각 났다.

두 곳 모두 특허법인 사무실이다. A씨는 4년 전 신명빌딩에 방화를 시도했다가 구속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방화 이유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로 5명이 중상을 입고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1명은 이후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과 경찰 등은 인력 291명과 장비 56대를 동원해 두 화재를 진압했다.

신명빌딩은 신고 접수 약 2시간 26분 뒤인 오후 2시 20분쯤 완전히 진압됐다.

한양빌딩은 신고 접수 약 34분 뒤인 낮 12시 35분쯤 불이 꺼졌다.

AI 요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서 잇따라 난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70대 남성을 검거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026년 10월 20일 오후 4시 15분쯤 동묘역 인근에서 방화 혐의를 받는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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