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리사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이 10월 19일 태국 방콕 거리에서 함께 걷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나란히 길을 걸었으며, 리사는 청바지와 티셔츠에 모자를 쓴 차림이었다. 블루 퐁티왓은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안경을 썼다.
앞서 15일에는 리사와 블루 퐁티왓이 리사의 어머니와 함께 태국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날 두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추측이 다시 제기됐다.
두 사람을 둘러싼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태국과 홍콩, 일본 등에서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고, 지난 9월에는 영국 런던 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걷는 영상이 확산됐다. 다만 리사와 블루 퐁티왓은 열애설에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함께 있는 모습만으로 연인 관계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태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7년생 리사보다 세 살 어리다. 리사는 지난달 선공개곡 'SaWaDiKa'를 공개했고, 10월 23일 솔로 미니앨범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