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가압류 신청, 어떤 피해를 주장했고 측은 뭐라 했나

야근끝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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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2025년 12월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부동산 약 1억 원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들은 같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예고했다. 가압류 신청과 소송 예고는 당시 보도된 내용이며, 전 매니저들의 주장이 법원에서 사실로 인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나래 자료사진 · tenasia10 · 원본 · CC BY 3.0

전 매니저들은 재직 중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등 업무 관련 비용 미정산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는 술자리 참석을 강요받고 안주 심부름이나 파티 뒷정리, 개인 심부름과 가족 관련 업무를 맡았다는 주장도 담겼다.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질책을 받았고, 박나래가 던진 것으로 주장하는 술잔에 다쳤다고 했다. 이런 내용은 모두 전 매니저 측이 제기한 의혹이다.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는 12월 4일 의혹과 가압류 신청에 대해 법무법인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12월 5일 보도된 박나래 측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1년 3개월 일한 뒤 퇴직금을 받았고, 이후 회사의 전년도 매출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 박나래 측은 두 매니저가 별다른 문제 없이 퇴사한 뒤 가압류를 신청해 마음이 아프다는 취지로도 밝혔다. 양측의 설명은 서로 다르며, 어느 쪽 주장도 그 자체로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민사상 가압류·손해배상 절차와는 별도로, 강남경찰서는 12월 5일 박나래와 모친, 의료인, 전 매니저, 소속사 앤파크 등을 상대로 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보도된 고소 혐의에는 의료법 위반과 특수상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등이 포함됐다.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은 해당 혐의가 인정됐거나 수사가 끝났다는 의미와는 구분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2025년 12월 3일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부동산 약 1억 원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들은 같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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