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10월 25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K리그2 경기를 치른다. 경기일보가 20일 보도한 시점에 수원FC는 리그 1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었으며, 충남아산전은 안방 3연전의 첫 경기로 예정됐다. 구단은 K리그1 직행 승격 조건인 리그 2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경기는 5월 아시아 여자 클럽 챔피언십 파이널스 개최 여파로 홈·원정 일정이 바뀌면서 수원FC의 안방 경기로 열리게 됐다. 두 팀은 앞서 12라운드에서 맞붙었고, 수원FC는 정승배와 프리조, 최기윤의 연속 득점으로 3대1 승리를 거뒀다. 수원FC는 이번 경기에서 올 시즌 충남아산전 전승을 노린다.

경기일보는 수원FC가 17일 K리그2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해 3연승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주장 한찬희가 먼저 득점했고, 구본철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보탰다. 이로써 이어간 15경기 무패는 9승 6무로, 2015~2016시즌의 12경기 연속 무패와 2020시즌 단일 시즌 9경기 연속 무패를 넘어선 구단 기록이다.
수원FC는 올 시즌 홈에서 12경기 7승 5무를 기록했고, 원정에서는 15경기 8승 4무 3패로 승점 28점을 얻어 K리그2 원정 성적 1위를 달리고 있다. 팀 득점은 53골이다. 프리조가 13골 6도움, 하정우가 8골, 정승배가 5골 3도움, 이시영이 6도움을 기록했다. 수원FC는 충남아산전을 포함한 홈 3연전을 승격 경쟁의 중요한 일정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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