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북해도 귀국 비행기에서 불쾌했던 이유는

한입만더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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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김구라가 일본 북해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겪은 일을 공개했다. 그는 10월 19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올라온 영상에서 옆자리 승객이 자신의 배를 툭 치며 “어이”라고 불렀다며 당시 불쾌했던 심경을 전했다.

김구라는 가족과 여행을 다녀오던 중 비행기가 연착돼 녹화장에 예정 시간보다 10분 늦었다고 말했다. 먼저 지각을 사과한 뒤, 북해도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AI 주식, 기어이 거품 터지나’다.

그는 면세점에서 과자를 산 뒤 비행기 좌석 위 수하물 칸에 넣어뒀다고 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늦을까 봐 서둘러 일어나는 과정에서 과자 봉투가 떨어졌고, 옆에도 아내가 산 것과 비슷한 봉투가 놓여 있었다. 아내가 이를 집어 들었지만, 봉투는 옆자리에 앉은 승객의 것이었다.

김구라는 상대가 자신보다 대여섯 살 많아 보였다며, 그 승객이 배 쪽을 툭 치고 “어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김인만 소장이 상대가 김구라를 알아보지 못해 그런 것인지 묻자, 김구라는 “누구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나이가 스무 살이어도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는 취지로 답했다. 상대방의 신원이나 자신을 알아봤는지 여부보다 말을 건네는 방식이 문제였다는 설명이다.

AI 요약
김구라가 일본 북해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겪은 일을 공개했다. 그는 10월 19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올라온 영상에서 옆자리 승객이 자신의 배를 툭 치며 “어이”라고 불렀다며 당시 불쾌했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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