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미스코리아 진인데 센터를 피한 이유는? 세 자매 이야기까지

주말산책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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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이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것은 어머니의 권유 때문이었다. 10월 1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3회에서 그는 “엄마가 나가라고 해서 나간 거”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새 MC 김창옥이 합류했고, 배우 김성령과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자매 중 둘째인 김성령은 누가 가장 예쁘냐는 질문에 “나”라고 거듭 답해 자신감을 보였다. 이영자는 김성령의 언니를 두고도 “너무 예쁘다”며 귀티가 난다고 칭찬했다. 김성령은 언니와 동생은 각자 일을 잘하고 있었지만 자신은 “나 혼자 비실거리고 있으니까” 어머니가 얼굴이 예쁘다며 미스코리아에 나가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정작 김성령은 진보다 선이 되길 바랐다. 주인공처럼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2등이면 눈에 덜 띌 수 있지만 탈락은 싫었다는 것. 진에 오른 뒤 무대에서 옆으로 빠졌을 때 어머니가 “네가 진인데 왜 센터에 안 서냐”며 속상해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AI 요약
김성령이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것은 어머니의 권유 때문이었다. 10월 1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3회에서 그는 “엄마가 나가라고 해서 나간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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