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게장 판매 논란, 원산지 질문과 채팅 차단은 어떻게 달랐나

오늘도토끼64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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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이 게장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 불거진 원산지 공개와 채팅 관리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0월 20일 새벽 엑스포츠뉴스에 전한 설명에서 그는 원산지 질문에는 답했으며, 중국산을 거듭 언급한 시청자들을 차단하거나 강퇴하려 한 일은 방송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논란은 10월 18일 방송에서 시작됐다. 당시 김수영은 꽃게가 국산이라고 밝혔고, 고춧가루는 중국산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방송 영상에서도 꽃게를 연평도 암꽃게라고 소개하고, 고춧가루는 중국산이지만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농약이 검출되지 않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산 이야기를 반복하는 시청자를 차단하겠다고 했으며, 관련 발언이 계속되자 매니저에게 해당 시청자들을 강퇴해달라고 요청했다. 따라서 원산지를 물은 시청자 전반을 차단했다기보다 중국산 관련 언급을 한 시청자에 대한 차단·강퇴가 쟁점이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방송에서 꽃게 원산지만 밝히고 다른 재료의 원산지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판매 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관련 질문이 몰리자 판매자 측은 라이브에서 고춧가루가 중국산이라고 알렸고, 원재료명과 원산지를 표시해 판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수영은 중국산을 무조건 믿고 걸러야 한다는 취지의 댓글이 이어지며 상황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인정하고 개선하겠다면서도, 방송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비난은 억울하다고 밝혔다.

제품 상세 정보에는 간장게장의 꽃게가 34%, 소스류가 66%로 표시돼 있다. 꽃게는 국산이고 소스류는 외국산이며, 소스에 쓰인 아미노산액의 원산지는 인도·미국·중국 등이다. 양념게장은 꽃게와 소스류가 각각 50%이고, 꽃게는 국산, 소스류는 외국산으로 기재됐다. 양념에 사용한 고추의 원산지는 중국산이다.

AI 요약
김수영이 게장 판매 라이브 방송에서 불거진 원산지 공개와 채팅 관리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0월 20일 새벽 엑스포츠뉴스에 전한 설명에서 그는 원산지 질문에는 답했으며, 중국산을 거듭 언급한 시청자들을 차단하거나 강퇴하려 한 일은 방송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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