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코번트리 꺾고 리그 첫 승…데 제르비가 강조한 책임감은

신난참새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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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코번트리를 3-1로 꺾고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 리그 개막 후 6경기 동안 승리가 없던 토트넘은 7라운드에서 무승 흐름을 끊었다.

20일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모하메드 쿠두스가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4분 잭 루도니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5분 뒤 오마르 마르무시가 다시 앞서가는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벤 데이비스의 골을 더해 홈에서 승리를 거뒀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 경기 전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가 악수하는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영국 풋볼런던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루셉스키에 대해서도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토트넘이 상대에게 슈팅을 한 차례만 허용했지만, 다른 경기들만큼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 경기 전 선수들에게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는 설명도 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승리뿐 아니라 선수들의 책임감과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팀도 다른 팀들처럼 이길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더 큰 책임을 져야 현재 상황을 받아들이고 발전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얀 폴 판헤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사비우 등을 영입하는 데 3억1450만 파운드, 약 5700억 원을 투자했다. 스포츠조선은 시즌 초반 새 수비진의 실점과 공격진의 부진도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토트넘은 코번트리를 3-1로 꺾고 리그 7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결과에 만족하면서 선수들의 책임감과 발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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