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가세연 채널 폐쇄 요청한 이유는…영상 30건 삭제 신고도

책읽는햇살59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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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측은 2026년 10월 6일 유튜브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채널을 폐쇄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앙일보는 김수현 측이 19일 요청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채널 폐쇄에 앞서 10월 3일에는 가세연에 게시된 김수현 관련 영상 30건의 삭제도 요구했다.

김수현, 2024년 8월 K-엑스포 자료사진 · K-POPIT 케이팝잇 · 원본 · CC BY 3.0

김수현 측은 가세연이 유튜브의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 정책을 위반했다고 폐쇄 요청 사유를 설명했다.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가세연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한 음성 등 허위 증거를 이용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혐의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채널 폐쇄 요구는 이런 콘텐츠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영상 삭제 요구는 30건을 한꺼번에 신고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 측은 영상을 5건씩 나눠 총 6건의 명예훼손 관련 법률 신고를 접수했다. 개별 영상 삭제 요청에 이어 채널 전체의 폐쇄까지 요구한 순서다.

요청의 배경에는 김세의 가세연 대표에 대한 형사 절차도 있다. 김 대표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유튜브에 김수현 관련 허위 사실을 송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2026년 6월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교제 시점 등에 관한 김 대표의 주장을 김수현을 비방하기 위한 거짓 사실로 봤다. 중앙일보는 기소 뒤 4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관련 영상 30건이 채널에 게시돼 있었다고 전했다.

배우 김수현, 2024년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 자료사진 · TV10 · 원본 · CC BY 3.0

따라서 영상 삭제와 채널 폐쇄는 김수현 측이 유튜브에 요청한 조치이지, 실제 삭제나 폐쇄가 이뤄졌다는 뜻은 아니다. 보도된 내용에는 유튜브가 요청 이후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는 담기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배우 김수현 측은 2026년 10월 6일 유튜브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채널을 폐쇄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앙일보는 김수현 측이 19일 요청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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