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겪은 박규리, ‘대장암 직전 위기’ 뒤 장 건강은 어떻게 달라졌나

라면에계란58 2026/10/2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68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가수 박규리가 대장암 전암성 병변인 톱니형 선종을 발견했던 건강 위기와 이후의 식습관 변화를 공개했다. 그는 10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기사회생’에서 과거 장 질환과 최근 병원 검진 결과를 이야기했다.

박규리는 변비와 과민대장증후군, 장염을 달고 살았고 응급실에도 자주 갔다고 회상했다. 매년 용종을 서너 개씩 제거하던 중 2년 전에는 대장암 전암성 병변으로 알려진 톱니형 선종까지 발견됐다. 그는 당시 상황을 두고 “대장암 직전의 위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박규리는 장 건강이 나빠진 원인으로 평소 식습관을 꼽았다. 대구 출신인 그는 기름기 많은 막창과 매운 떡볶이, 쫄깃한 칼국수를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방송에 출연한 전문의들은 식이섬유가 부족한 식단을 지적하며 장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박규리는 식단을 바꾸고 꾸준히 건강을 관리해 왔다. 콩비지 강된장과 쌈밥을 즐겨 먹고, 채소와 과일을 동결 건조한 생식도 챙긴다. 하체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병원 검진에서는 2년 전보다 장 건강이 좋아졌다는 결과를 들었고, 박규리는 안도했다고 전했다. 부모님도 함께 식습관을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박규리는 앞서 30대에 뇌출혈을 겪은 적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I 요약
가수 박규리가 대장암 전암성 병변인 톱니형 선종을 발견했던 건강 위기와 이후의 식습관 변화를 공개했다. 그는 10월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기사회생’에서 과거 장 질환과 최근 병원 검진 결과를 이야기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