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희준과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의 둘째 계획을 둘러싼 고민이 KBS2 ‘말자쇼’ 특집 예고에 담겼다. 이혜정은 아들이 동생을 원하지만 남편 이희준은 둘째를 완강히 반대한다고 털어놓는다. 보도에 따르면 방송에서는 김영희가 이혜정에게 특별한 해결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영희와 15년 지기인 이혜정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국중박 분장놀이’에 도전해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진출했다. 그는 여러 유물 가운데 간돌검을 고른 이유와 이를 본 이희준의 반응을 전할 예정이다. 이희준과 이혜정은 2016년 결혼해 2019년 첫아들을 얻었다.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도 출연한다. 다양한 이혼 사례를 접해 온 양나래는 결혼 전 ‘이혼숙려캠프’에 함께 출연하는 서장훈에게 들은 반응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소개하고, 결혼 전에 확인할 사항도 짚을 예정이다.
또 ‘갑자기 외도하는 배우자들의 행동 체크리스트’를 공개하며, 이를 보던 김영희는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남편과 이혼할 뻔했던 일을 털어놓는다.
과거 남편의 지나친 중고거래 활동으로 고민을 호소했던 ‘당근 부부’도 다시 출연한다. 양나래는 두 사람의 달라진 상황을 살펴보고 법률 전문가로서 조언할 예정이라고 소개됐다. 10월 19일 보도는 해당 회차가 그날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