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주리첸 호텔서 포착…비공개 결혼은 언제 알려졌나

커피마신민들레52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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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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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유덕화(65)가 아내 주리첸(60)과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만 야후뉴스는 18일(현지 시각) 한 누리꾼이 호텔에서 부부를 우연히 만났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는 처음에 주리첸을 알아봤다가 옆에 있던 남성이 유덕화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놀랐다고 전했다.

사진 속 유덕화는 회색 후드티와 편안한 바지, 검은색 크로스백 차림에 마스크를 썼고 주리첸과 계단을 올랐다. 밝은색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은 주리첸을 포함해 부부는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있었다. 두 사람은 특별히 시선을 피하지 않았으며, 일부 누리꾼은 주리첸을 부부의 딸로 착각했다. 두 사람은 다섯 살 차이다.

유덕화와 주리첸은 1987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만났다. 홍콩 연예인 축구단 소속으로 현지를 방문한 유덕화가 지인의 소개로 주리첸을 알게 됐고, 이후 전화로 연락을 이어갔다. 21년간 교제한 뒤 2008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를 했지만, 결혼 사실은 바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듬해 주리첸의 부친상으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유덕화가 아내와 손을 잡고 홍콩에 돌아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혼인이 알려졌다. 유덕화는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늦게 알린 점을 사과했다.

부부는 2012년 딸을 얻었으며, 올해 14세인 딸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주리첸이 딸과 함께 유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한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987년 첫 만남 이후 39년, 결혼 18년을 맞은 부부의 근황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AI 요약
홍콩 배우 유덕화(65)가 아내 주리첸(60)과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만 야후뉴스는 18일(현지 시각) 한 누리꾼이 호텔에서 부부를 우연히 만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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