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 딸 유학을 택한 이유…5년 하와이 생활 마무리

포근한다람쥐 2026/10/20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471

정형돈 가족이 5년간의 하와이 생활을 마무리하고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가족이 떨어져 지내는 동안에도 이어진 부녀의 애정이 다시 주목받은 계기는 공항에서 찍힌 재회 영상이다.

하와이에서 지내던 가족을 만나러 간 정형돈을 보자 쌍둥이 딸들이 달려와 품에 안겼고, 그는 환한 미소로 두 딸을 맞았다.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딸들이 아빠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포옹하는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부럽다는 반응이 나왔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의 반가움이 담긴 장면이지만, 사춘기 자녀와 거리낌 없이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시선을 끈 것이다.

가족이 귀국을 준비하는 과정은 10월 17일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 공개된 영상 ‘하와이 생활을 접는 우리의 자세’에도 담겼다.

한유라와 딸들이 생활을 정리하는 동안 정형돈도 가족과 마지막 일정을 함께했다. 그는 아내에게 “한유라 고생했어.

5년 동안 진짜”라고 말하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정형돈은 딸들의 마지막 등굣길에 동행했고, 아내와 딸들에게 직접 쓴 편지도 건넸다.

가족과 보내는 마지막 일정에 작별의 마음을 담은 셈이다.

한유라와 두 딸은 2021년부터 하와이에서 생활해 왔으며, 이번 귀국으로 정형돈의 기러기 아빠 생활도 끝났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딸들의 유학을 결정한 배경도 털어놨다.

어린 시절 자신도 유학을 가고 싶었지만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있었고, 자녀들을 통해 그 마음을 채우려 했던 것 같다는 설명이다.

그는 “자식을 통해서라도 보상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내 욕심이었다”고 말했다.

딸들을 위한 선택이라고만 여기기보다 자신의 바람도 섞여 있었다고 인정한 고백이다.

AI 요약
정형돈 가족이 5년간의 하와이 생활을 마무리하고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가족이 떨어져 지내는 동안에도 이어진 부녀의 애정이 다시 주목받은 계기는 공항에서 찍힌 재회 영상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