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대표팀 무단이탈로 징계…복귀 여부는 누가 결정하나

구르는고구마45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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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축구협회가 대표팀 캠프를 무단으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30일 자격정지와 255유로(38만 원) 벌금을 부과했다.

징계는 2026년 10월 20일 징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지만, 적용 시점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자격정지 기간이 언제부터 계산되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사건은 지난달 네이션스리그에서 불거졌다.

주장인 호날두는 노르웨이전 교체 명단에 들고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이어진 덴마크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대표팀 캠프를 떠났다.

그는 SNS에 감독이 두 차례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하며 신뢰가 깨진 것이 이탈 이유라고 설명했다.

반면 감독은 호날두와 그런 약속을 협의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징계 결정과 대표팀 복귀는 별개의 문제다.

협회장은 호날두가 대표팀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지만, 징계 절차는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실제 복귀 여부를 결정할 권한은 감독에게 있다.

호날두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인정하고 동료와 팬에게 사과했으며, 징계를 받겠다고 밝혔다.

다만 징계 적용 시점과 감독의 최종 판단은 발표되지 않았다.

AI 요약
포르투갈축구협회가 대표팀 캠프를 무단으로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30일 자격정지와 255유로(38만 원) 벌금을 부과했다. 징계는 2026년 10월 20일 징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지만, 적용 시점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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